재래시장 홍보 ‘區서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3 17: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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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구자선 경영기획국장등 30여명
노룬산 골목시장등서 홍보캠페인 벌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직원들이 설을 맞아 지난 30일부터 2월1일까지 노룬산 골목시장, 영동교골목시장, 중곡제일골목시장, 자양골목시장 등 4곳을 찾아 재래시장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3일 구에 따르면 구자선 경영기획국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직원들은 첫날 중곡제일골목시장을 방문해 재래시장 물건 구입하기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재래시장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3일까지 재래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침체된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설맞이 재래시장 합동세일행사’를 가졌다.

중곡제일골목시장, 자양골목시장, 노룬산골목시장에서는 제수용품 등 5~15% 할인판매행사와 주부팔씨름대회·고객 노래자랑·사물놀이·가훈 써주기 등 이벤트행사 등이 진행됐다.

자양골목시장에서는 주부 팔씨름 대회와 가래떡 썰기대회를 개최했으며, 중곡제일 골목시장에서는 주부 팔씨름 대회와 가훈써주기 코너, 노룬산골목시장에서도 가래떡 썰기대회와 설맞이 고객 나눔잔치가 펼쳐졌다.

정송학 구청장은 “광진구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심에서는 최초로 재래시장에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건설을 통해 즐겨찾기 편한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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