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서비스·출입국증명서 발급등 지원
국내 첫 외국인 전용 동주민센터가 문을 열었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지난 31일 연남동 주민센터 2층에서 ‘연남 글로벌빌리지 센터’를 개관, 개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신영섭 구청장을 비롯해 리우옌(柳岩) 연남 글로벌빌리지센터장, 치우위안렌(邱元人) 한성화교협회장, 국내 화교 유지, 지역 주민 등100여명이 참석했다.
연남 글로벌빌리지 센터는 서울의 대표적 차이나타운인 연남동에 거주하는 외국인 특히 중국인 주민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
서울시가 이태원과 한남동, 역삼동 등 6곳에 설립을 추진 중인 ‘글로벌 빌리지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문을 연 곳이다.
이곳은 앞으로 외국인들을 위해 전기와 가스, 상·하수도 고장, 폐기물 배출, 병·의원, 교통노선 등 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치안과 관련된 응급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취업과 고용, 투자, 비자 등의 상담과 함께 외국인 등록, 출입국, 세금 등과 관련된 증명서 319종을 발급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중국인들에 대한 한국어 강좌를 비롯해 한국인들에 대한 중국어 강좌 프로그램도 운영, 양국 주민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구는 연남동이 4500여명의 중국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국내 최초로 중국 톈진의 치과의사 출신인 리우옌(柳岩)씨를 동장(센터장)으로 임명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