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위험지역 농가방문 말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2-03 17: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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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해외여행자들에 예방요령 발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가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에게 ‘해외여행자 전염병 감염 주의 예방요령’을 발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3일 보건소에 따르면 세계 각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특히 동남아 지역은 수인성 전염병 감염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중 AI 위험지역을 여행할 때는 가금류를 사육하는 농가방문이나 야생조류와 접촉을 피하고 살아있는 닭·오리 등을 판매하는 재래시장이나 투계장 또는 AI환자 입원병원 등의 출입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해외 여행시 외출 후 손을 씻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AI 위험지역에서 여행자가 입국 후 10일내에 38°C 이상의 고열, 호흡기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국립검역소 혹은 보건소(2289-8383)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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