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보건소에 따르면 세계 각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특히 동남아 지역은 수인성 전염병 감염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중 AI 위험지역을 여행할 때는 가금류를 사육하는 농가방문이나 야생조류와 접촉을 피하고 살아있는 닭·오리 등을 판매하는 재래시장이나 투계장 또는 AI환자 입원병원 등의 출입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해외 여행시 외출 후 손을 씻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AI 위험지역에서 여행자가 입국 후 10일내에 38°C 이상의 고열, 호흡기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국립검역소 혹은 보건소(2289-8383)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차재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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