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본부·청소대책반등도 함께 운영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가 연휴 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쓰레기 대책, 물가안정 지도, 의료체계 점검 등에 대한 설 종합대책을 세웠다.
31일 구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귀성 차량 무상점검을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강동구지회 회원 정비업소(60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무료점검 사항은 ▲각종 오일 ▲제동장치, 배터리, 등화장치, 타이어공기압 ▲자동차 배기가스 등이며 엔진오일, 브레이크액, 워셔액, 부동액 등은 무료로 보충해 준다.
또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8일 동안 구청 교통관리과와 및 성내1동 별관에 24시간 주거지 주차 상황실을 한시적으로 운영, 대형 유통상가 주변이나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동안 폭설과 결빙으로 도로가 혼잡해질 것을 대비하여 운행되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내 염화칼륨을 비치하고 구청 내 1별관 4층에 별도로 제설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한다.
구는 설 연휴기간 동안 배출되는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소대책반(480-1375)을 운영한다.
연휴 첫째날인 이달 6일과 9일은 구청소속 환경미화원 전원이 특별근무를 실시하고, 청소대행업체도 음식물쓰레기·재활용 및 생활쓰레기를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이달 7일과 8일, 10일에도 도로변에 배출된 쓰레기는 청소 대책반을 투입한다.
구는 명절을 전후로 들썩이는 물가의 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을 중심으로 수급 동향을 파악하는 등 가격 안정을 지도하고 수입산의 국산 둔갑 판매, 원산지 허위 표기, 유통기한 경과 제품 취급여부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동안 긴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료 안내반도 운영한다. 연휴 중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약국을 이용하고 싶은 주민은 진료 안내반(2224-0700)을 통해 각 가정에서 가까운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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