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 공부방은 구 이촌2동 주민센터를 총사업비 약 3억35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0~12월까지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곳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청소년 및 주민들을 위해 개방되며,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무한다.
이용가능한 총 좌석수는 63석으로 1일 3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촌2동 청소년 공부방은 용산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곳에서 책도 읽고 공부를 하는 주민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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