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중계초등학교 및 대진·노원·영신여자고등학교 등 4개 대상학교를 선정,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다.
구는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담장철거 및 점토벽돌 포장 ▲소나무, 회양목, 맥문동 등 다양한 수목 식재 ▲생태연못 조성 ▲반원형파고라, 농구대, 앉음벽 등 휴게시설물 설치 등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를 통해 삭막했던 학교가 평생교육과 정서함양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열린 교육의 장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20여억원을 들여 온곡, 노원 등 초등학교 4개교와 을지중학교 등 총 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담장을 허물고, 운동장 주변 유휴 공간에 7000여개의 꽃과 나무를 심어 학교공원화사업을 마친 바 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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