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초고층 랜드마크 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0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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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한국초고등건축포럼 삼표레미콘부지 업무협약 오늘 체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31일 오후 2시 구청에서 한국초고층건축포럼과 ‘삼표레미콘 부지 초고층건축 관련 업무’를 위한 협약체결식을 갖는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 협약은 삼표레미콘 부지 초고층건축과 관련, 초고층건축 등에 관한 국내·외의 다양한 정보 공유, 뚝섬지역의 초고층건축 필요성 공동 연구·발표 및 공청회 공동 추진 등을 위해 체결되는 것.

이 협약을 통해 구와 한국초고층건축포럼은 뚝섬지역의 초고층 개발 등 도시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구는 성수동의 현 삼표레미콘 3만2000㎡ 부지에 지하 7층, 지상 110층의 초고층 문화관광콤플렉스를 건립하기 위해 개발계획 타당성 조사를 용역 중에 있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고층 비즈니스센터의 건립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초고층건축포럼은 대학교, 기업체 및 연구소 소속 51명의 운영위원과 700여명의 일반회원을 가진 단체로, 서울시DMC, 용산철도청부지 등의 초고층 도시계획의 정책수립을 자문했으며 서울시 및 고양시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뚝섬지역의 초고층건물 건축에 관한 협의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을 통해 랜드마크타워 건립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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