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깨끗한 거리 만들기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0 19: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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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대청소 실시...청소민원 상황실도 운영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구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위해 연휴기간 중 발생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치 및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청소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를 설 전·후로 구분해 특별 청소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일정별 세부 추진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한다.

우선 내 집 앞은 주민들 스스로 청소토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 2월5일까지 각 동별 자체실정에 맞는 주민 대청소를 실시한다. 2월6~10일까지는 구청 청소행정과 직원과 청소대행업체 직원들로 구성된 청소민원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국립현충원 주변 가로청소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가로변?공중화장실 청소, 쓰레기 집하장 등 각 시설별 기능유지, 기동반 근무를 위해 환경미화원 40여명이 투입된다.

아울러 2월 6~10일까지 수도권 매립지 및 강남자원회수시설에 쓰레기 반입이 중지됨에 따라 생활쓰레기·음식물류폐기물·재활용품 등 배출일시에 대한 주민홍보도 한창이다.

각 동별 배출일시를 살펴보면, 기존에 일·화·목요일 배출지역은 2월10일 오후 6~9시까지, 나머지 지역은 2월11일 오후 6~9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구는 모든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집안에 보관토록 각 동주민센터의 전광판 등을 이용해 안내하고 있으며, 설 연휴 이후에는 청소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적치된 쓰레기 수거에 온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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