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곳곳에 사랑향기 폴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0 16:44: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행복더하기 사업 후원업체 450곳 현판 달아줘
‘1직원 1가정 보살피기’ 대상 가구 연락처 부착’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중구 행복더하기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온 후원업체중 음식점·약국 등 자영업체를 대상으로 후원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달부터 행복더하기 현판을 달아주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 현판에는 행복더하기 로고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중구 행복더하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씌어져 있다.

구는 최근 명동에 위치한 메디스타피부과를 방문해 하트 모양의 현판을 달아 줬다.

또한 구는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한 중구 행복더하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금까지 무료로 차상위계층 54명을 검진해 주고 24명에게 수술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해 준 ‘명동안과’에도 구민의 마음을 담은 현판을 전달했다.

아울러 차상위계층 등 구의 저소득 주민들을 무료로 검진(34명)·수술(32명)해 준 신당6동 푸른안과도 행복더하기 현판을 받았다.

구는 이달 말까지 각 동별로 동장이 직접 후원업체를 방문해 모두 450여개 업체에 현판을 달아줄 예정이다.

내달부터는 후원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업체에도 행복더하기 현판을 전달해 행복더하기 사업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행복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1직원 1가정 보살피기 담당’직원이 본인의 연락처를 기재한 자석스티커를 대상 가구의 냉장고 등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해 담당 직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