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환경오염행위 내달 10일까지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30 16: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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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설 연휴를 전후해 폐수배출 등의 환경오염 행위 등이 빈번히 일어날 것을 대비,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 감시활동을 펼친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내달 10일까지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3인 2개조 2개반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폐수배출 우려가 높은 세차장, 인쇄소, 병원 등을 대상으로 설 연휴를 틈탄 폐수 무단 방류행위를 중점 감시하고 폐수의 적정처리 및 보관 여부 등을 확인한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염방지 상황실은 설 연휴기간을 포함해서 주간에는 환경관리과, 야간에는 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고 말했다. 문의 (710-337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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