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옮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9: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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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뫼복지문화회관에 ‘새둥지’ 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바우뫼복지문화회관 4층으로 새 둥지를 틀었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우면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구 지원으로 바우뫼복지문화회관 4층으로 최근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센터는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동료상담, 정보제공과 의뢰, 권익옹호활동, 활동보조서비스, 이동지원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자립생활이란 장애인이 의존성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선택·결정, 주도적인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통합돼 살아 갈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서초센터는 전동휠체어 국민건강보험확대적용추진연대 활동을 통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건강보험과 재활보조기구에 적용시켜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 제도화 활동,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제정 투쟁, 장애인복지법 전부 개정투쟁, 장애인교육법 제정투쟁 등 장애인을 위한 권익옹호활동과 다양한 정책제안을 통해 새로운 복지정책을 견인해 왔다.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편의시설이 완비돼 장애인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이전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역 장애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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