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안전 책임 지겠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9 19: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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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보안업체 에스원, 오늘 ‘안전보안관협약식’ WHO 안전도시 공인을 앞둔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각종 위해요인으로부터 동네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송파안전보안관(보디가드)’ 협약식을 갖는다.

29일 구에 따르면 전문경호업체인 ‘에스원’의 안전요원 40명으로 구성, 보디가드로 활동하게 되는 송파안전보안관은 공원·학교 주변 등 야간시간대 예방순찰과 유흥가 주변 청소년 선도 및 보호순찰, 야간학습 후 귀가하는 학생의 안전을 돕고, 중·고 청소년 신변보호(호신술) 교실운영 등의 자원봉사를 한다. 추후 협의를 통해 괴롭힘을 당하는 ‘왕따’ 학생들의 등·하교 신변보호, 노인 가정 방문 안전예방 활동 등의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전문경호업체인 ‘에스원’과 ‘송파 안전보안관’ 협약을 체결하고, 구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구는 안전보안관 활동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시간 인정, 상해보험 가입, 안전보안관 뱃지 지급, 분쟁발생시 신속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WHO(세계보건기구) 안전도시 공인을 받기 위해 교통안전의 초석이 되는 교통사고지도 제작, 어린이 안전 엑스포 개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 학교 위생 건강지킴이, 어린이 안전동화책 제작 및 배포 등의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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