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 걱정 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8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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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직거래장터 31일 개장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31일과 내달 1일 이틀간 구청 아뜨리움 광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서는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남해군, 충주시, 이천축협, 남해군이 참여해 사과, 배, 황기, 수삼, 젓갈, 멸치, 김, 새송이버섯 외에도 한우, 돼지고기, 선물셋트 등 설 차례준비에 필요한 최상위 성수품이 한자리에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FTA로 걱정이 많은 농가에 도·농간 교류 확대는 물론 농수산물의 판로 확보나 양질의 농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구 관계자는 “도·농간의 상호 이해 증진과 농업개방 확대에 따라 날로 위축되고 있는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이번 행사에 시골장의 인심과 넉넉함도 맛볼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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