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주민에 따뜻한 ‘설’ 선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7 17: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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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불우시설등 총 6236가구에 재래시장 상품권 지급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저소득 주민에게 재래시장 상품권과 농협농산물 상품권을 지급했다.

구는 이번 설에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과 불우시설 등에 지원하는 위문품을 지역내 재래시장 상품권과 농협농산물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침을 수립, 저소득 주민 및 불우시설과 보훈단체 등 총 6236가구에 가구당 2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상품권의 지급규모는 5000원권 재래시장 상품권 1만6616매(8308만원)와 1만원권 농협 농산물 상품권 4164매(4164만원)로 총 20780매 1억2472만원이다.

구는 설 대목에 지역내 재래시장 상품권이 유통되게 돼 합동세일 이벤트를 진행 중인 재래시장에 힘을 실어주는 등 재래시장의 기능을 되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재래시장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래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침체된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설맞이 재래시장 합동세일행사’를 마련했다.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9일간 중곡제일골목시장, 자양골목시장, 노룬산골목시장에서는 제수용품 등 5~15% 할인판매행사와 주부팔씨름대회·고객 노래자랑·사물놀이·가훈 써주기 등 이벤트행사, 재래시장 상품권, 자전거과 핸트카 등 사은품을 준비했다.

자양골목시장에서는 주부 팔씨름 대회와 가래떡 썰기대회를 개최하며, 중곡제일 골목시장에서는 주부 팔씨름 대회와 가훈써주기 코너, 노룬산골목시장에서도 가래떡 썰기대회와 설맞이 고객 나눔잔치를 마련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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