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무료중개센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7 1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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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소 이미지개선·봉사정신 고취 일환
성동구, 생활수급자등에 경제부담 덜어줘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저소득자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주민복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구청 지적과 2층에 ‘부동산 무료 중개센터’를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대한·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동구지회의 협조로 시행되는 이 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저소득 경로연금대상자, 모·부자 가정, 만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및 만 18세 이하의 소년·소녀 가장, 기타 희귀병으로 고생하거나 장애인 자녀 등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부동산 중개업소의 이미지 개선 및 봉사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동산 무료중개 대상은, 전세 5000만원 이하 주택 및 월세 보증금을 포함한 거래금액 5000만원 이하의 주택이다.

구의 무료중개서비스 대상자는 저소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5399가구 9764명 등이며, 무료 중개서비스 희망 시 구청 지적과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부동산 무료 중개업소’ 스티커를 부착한 124개 중개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는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봉사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연말에 무료 중개업소 대표자에게 표창수여 등 격려를 계획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문의 (2286-537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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