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동휠체어 충전소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7 17: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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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지원을 위해 지역내 8곳의 복지관을 비롯한 시설에 ‘장애인 전동이동기구 충전소’를 오는 31일까지 설치하고 내달부터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충전소는 ▲복지관 4곳(면목사회복지관, 신내사회복지관, 원광장애인복지관, 시립대사회복지관) ▲동 주민센터 3곳(면목본동, 중화1동, 묵1동) ▲구립직업재활센터 1곳 등 총 8곳에 설치된다.

특히 구는 충전소에 1시간 이내 완전히 충전시킬 수 있는 급속충전기를 설치,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할 예정이다.

충전소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은 이용이 불가능하다. 사용가능한 충전기는 24V 캐논잭 충전방식 또는 220V 충전기 내장형 전동이동기구로 사용이 제한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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