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 떡국 대접 ‘훈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7 17: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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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2동 새마을부녀회 성북구(구청장 최선교) ‘장위2동 새마을부녀회’는 27일 낮 12시 주민자치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및 경로당 노인을 위해 ‘설 명절 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장위2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주요 상차림을 준비했으며 장위2동 새마을문고와 동 주민센터가 후원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노인들이 명절 상을 받았다.

새마을 부녀회 강희자 회장은 “따끈한 떡국을 끓여 다과와 함께 대접했는데, 연로하신 동네 노인들이 잠시나마 웃음꽃을 피우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때 마다 지역 노인들에게 명절 상을 차려 주고 있으며,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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