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장터서 ‘알뜰한 설준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7 15: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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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2개 시·군 특산물 31일부터 판매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용호)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2개 시·군에서 생산한 품질좋은 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품목은 배·사과 등 과일, 각종 장류, 홍삼 등 건강식품, 잡곡류, 나물류, 한과, 김·미역 등 해조류 등이며, 일부 품목을 제외하면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아울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5일 동안 암사종합시장(암사동 501-17)은 설맞이 합동 세일에 들어간다. 시장 내 전 점포에서 제수용품을 최고 30%까지 할인해준다. 이번 합동세일은 암사종합시장 상인회에서 주관하고 서울시와 강동구청이 후원한다.

할인 혜택과 함께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경품(상품교환권) 참여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경품 추첨은 내달 4일 오후 2시 암사종합시장 반달길 내 배전사 앞에서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261명에게 당첨의 행운(1등 20만원 상당)이 주어진다.

또한 경품추첨과 별도로 할인 행사 기간 중 국산과 수입 농산물을 전시하고 ‘안심 먹거리 토종 찾기’이벤트를 개최해 정답자 100명에게도 상품교환권(1만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은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차례상을 차릴 수 있고 재래시장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불황을 잊고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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