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도 30일 열어… 귀성차량도 무상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7 15: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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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역내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동작구지회’의 협조를 받아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귀성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 차량은 지역 내 거주자 소유 차량으로 한정되며, 지역 내 정비업소(남부자동차공업사, 경동자동차공업사, 현대카서비스 등) 기능사 1, 2급 회원 40여명이 10명씩 4개조로 편성해 점검한다.

무상점검 부분은 ▲엔진이상여부 전자테스트 ▲라이트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브러시 작동상태 ▲부동액·배터리액·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점검 ▲엔진오일 및 미션오일 점검 등 차량의 전반적인 것. 특히 부품원가 5000원 이하의 경우는 무료로 교환을 해준다.

구 관계자는 “설 귀성차량 무상점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써 명절을 맞이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이 되도록 무상점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값싸고 싱싱한 과일류 및 제수용품 등 판매를 위한 농수산물직거래장터를 오는 30~31일 대방동 소재 노량진근린공원 내 개설한다.

이 행사에서는 강원도 평창군 등 자치단체의 농·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이 판매된다.

구는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될 품목 및 판매예정 가격을 구청 홈페이지(www.dongjak.seoul.kr)에 게재, 주변 시장가격과 비교해 알뜰한 쇼핑을 구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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