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제5구역 오는 8월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7 15: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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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아파트 794가구 2011년 건립… 공원 2곳도 조성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아현뉴타운지구내 공덕제5구역에 대한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구는 공덕동 175번지 일대 4만2713.3㎡의 공덕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이 지난 17일 관리처분인가 처리됐다고 27일 밝혔다.

공덕제5구역은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던 곳.

이에 따라 이곳은 오는 8월 본격적 개발사업에 들어가 2011년까지 최고 높이 17층 아파트 10개동 794세대가 들어선다.

또 어린이공원(1947㎡)과 단풍소공원(283㎡) 등 테마가 있는 공원 2곳이 조성된다.

구 관계자는 “아현뉴타운지구내 모든 구역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를 적극 도입하여 여성의 편의증진과 아파트단지의 안전 지대화를 지향하는 등 여성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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