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함안군 ‘어깨동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7 15: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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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자매결연 체결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30일 오전 11시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함안군과 자매결연 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자매결연식을 위해 함안군에서는 조영규 군수, 안상원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20여명이 방문한다.

이들 방문단은 조인식 후 구청 앞 광장의 직거래장터를 방문해 함안군 특산품 판매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구가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 뒤 허준 박물관 견학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게 된다.

구 관계자는 “양 자치단체는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지속 발전시켜 상호간 화합과 우의를 다질 계획”이라며 “특히 행정과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교류를 펼치는 것은 물론 학교 및 민간단체간의 교류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면적 417㎢(경남 3.9%)의 경상남도 남부 중앙에 있는 군으로 2007년 12월말 현재 인구 6만486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1읍 9면 241리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돼 있는 작은 도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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