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직거래장터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4 1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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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오는 31일 개장...충남사과등 싸게 팔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구와 자매결연 기관인 충남 아산시 10개 업체의 쌀, 꿀, 누에가공품, 사슴가공품, 산삼, 사과 등, 충북 영동군 7개 업체의 사과, 배, 곶감, 밤, 와인, 포도즙, 오징어 등 지역별 특산품이 판매된다.

또한 전남 진도군 4개 업체의 검정쌀, 건어물, 울금가공품, 홍주 등, 제주시 2개 업체의 감귤, 한라봉, 키위, 생취나물 등을 판매하고 전북 완주군의 곶감, 대추, 장류, 잡곡과 전남 목포시의 순수연굴비, 순수연고등어가 판매될 예정이다.

구내 우수중소기업에서 제작한 넥타이, 와이셔츠, 우산, 장갑 등 생활용품도 전시 판매되며, 기타 사천시, 강경읍, 연곡면의 농협에서도 건어물과 젓갈, 즉석한과 등을 판매한다.

구는 참여단체의 품목 및 예정가격을 미리 제시받아 지역 내 재래시장 등의 시장조사를 통한 적정가격을 유도, 구민들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문의 (330-1923)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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