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최선길 도봉구청장과 자연보호도봉구협의회회원, 주부환경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해병대 전우회 회원 등 총 120여명은 쌍문근린공원 구석구석을 누비며 야생조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집, 새먹이대를 설치하고 콩이나 옥수수 등 먹이주기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하고 특히 자연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도봉주민으로서 눈길을 무릅쓰고 이렇게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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