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없는 광진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4 1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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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보건소, 65세 이상 오는 29일 공짜 검사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보건소가 29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및 우울증 검사를 실시한다.

구는 이날 장안기전문의(국립서울병원) 등 치매전문가를 초빙해 노인들의 심각한 질병인 치매에 대한 강좌와 함께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무료 상담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노인의 치매·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위험군을 조기발견 해 치료·관리를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한다.

구는 선별검사 결과 치매의심자와 고위험군은 정신과전문의의 상담을 받게 할 예정이다.

‘치매 검진’은 K-MMSE(치매간이 평가설문지)를 활용해 치매 증상 여부 등 임상적 정도를 검사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병원에 검진의뢰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검사부터 치매진단까지 무료이다.

한편 구 보건소는 치매환자 위치 추적기 대여신청도 받고 있다.

배회하는 치매환자에게 위치추적기를 대여해 환자의 이동에 따른 지역위치를 신속하게 가족과 보건소에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전화로 사전신청(450-1596) 후 방문접수하면 6개월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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