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 전광판 오늘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4 15:44: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부고속道 서초I.C 남부순환로변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인근 남부순환로변에 대기오염 전광판을 설치,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24일 구에 따르면 대기질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대기오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설치된 이 전광판은 구가 지난해 서울시 행정서비스 시민고객평가에서 환경분야 우수구로 선정되면서 받은 인센티브를 이용, 총 8000만원의 설치비가 소요됐다.

구는 전광판을 통해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수집된 황사, 오존,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농도 등 총 6종의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한편, 문화행사소식이나 구정정보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표출방법도 오염물질별 농도 수치를 단순히 보여주거나 환경공익문구를 반복 표출하는 것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친숙하고 인식하기 쉬운 이모티콘이나 그래픽 등을 사용해 환경오염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