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등 반 고흐展 관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4 15: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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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3동 주민자치委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시흥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저소득모(부)자가정 및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그리고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프로그램에 수강중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반 고흐展 그림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겨울방학 특화프로그램인 이 행사는 불멸의 화가 ‘반 고흐’의 인생여정과 전설 속으로 사라진 그의 삶과 예술을 학생들이 직접 보며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보았던 ‘자화상’, ‘씨 뿌리는 사람’, ‘노란 집’ 등 유화 및 판화작품 67점을 감상했다.

구 관계자는 “미술작품에 대한 심미안 향상 등 학습적 목적과 함께 저소득가정 자녀와 주민자치위원들간의 지속적인 멘토링(후견인제)을 통해 생활 속의 어려움 또는 개인적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됐다”며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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