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행사 26일부터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3 19: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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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영시장등 4곳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지역내 4곳의 재래시장에서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설맞이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재래시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신월1동 신영시장, 신월2동 경창시장, 목4동 골목시장, 목2동 시장 4곳.

특히 올해 행사의 이벤트에서는 부상으로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 재래시장 이용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각 재래시장별로 준비한 이벤트는 ▲신영시장은 최고 10만원까지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고를 수 있는 ‘복주머니 고르기’ 경품 추첨행사를 24일과 내달 1일 실시하고 ▲경창시장에서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는 이른바 ‘더블찬스’ 행사 등이다.

아울러 이벤트 행사기간 동안 각 시장에서는 다양한 민속놀이인 주부제기차기, 자녀와 함께하는 윷놀이, 우리농산물 토종찾기, 가훈 써주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재래시장에서 펼치는 이번 이벤트 행사를 통해 대형할인매장이나 백화점에서 느낄 수 없는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지역사회 커뮤니티 장소인 재래시장에 가서 설날 제수용품도 사고,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놀이문화도 경험하며,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에 활기를 넣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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