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혁신 ‘불필운동’ 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3 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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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이달 시범 실시...행정 효율성 증진 기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를 개선·퇴출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감동 행정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행정문화혁신운동인 ‘불필운동’을 펼치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불필운동’은 불필요한 일을 없애는 운동을 신나고 역동적으로 추진하고자 붙인 이름이다.

불필운동은 불필요한 업무체계를 개선해 모든 행정력을 미래 지향적인 핵심업무 추진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경직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해 각 팀간 유기적인 업무협조와 이기주의 극복으로 행정효율성을 높이는데 그 의의가 있다.

구는 기획재정국장을 단장으로 불필운동 추진단을 편성했으며, 업무의 양이 많고 다양한 기획예산과의 6개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실시에 앞서 이달 말까지 시범 실시한다.

추진일정은 우선 정형화되고 반복적인 불필요한 업무와 업무 개선대상 업무를 작성해 다른 직원들의 의견을 구한 후 추진단의 1차 심사와 수정을 걸쳐 최종 결정된다.

구는 시범실시 후 결과분석을 통해 모든 부서로 확대실시하고 ‘내가할 수 있는 일’에서 ‘우리부서’, ‘우리조직’이 다같이 할 수 있는 과제발굴로 전환해 추진하고 모든 직원, 모든 부서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구체적 사례와 모델을 제시해 ‘행정문화혁신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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