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행사 재래시장 ‘들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2 1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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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우림시장등 4곳 떡썰기등 26일부터 실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재래시장상점가진흥조합에서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지역내 재래시장 4곳에서 설맞이 재래시장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림과 면목, 동부, 동원 시장의 4곳에서 열린다.

먼저 ▲우림시장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즉석 경품추첨, 민속놀이, 노래자랑 등을 ▲동부시장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생활용품, 선물잡화 등 세일판매와 더불어 민속놀이, 노래자랑, 궁중의상 포토대회 등 ▲동원시장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노래자랑, 떡썰기, 민속공연, 길거리마술 등 이벤트 행사와 세일행사 ▲면목시장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합동세일행사, 마임 및 마술공연, 난타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행사기간 중에는 전 품목 세일판매를 통해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제수용품이 공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푸근함과 인정이 살아 있는 재래시장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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