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림과 면목, 동부, 동원 시장의 4곳에서 열린다.
먼저 ▲우림시장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즉석 경품추첨, 민속놀이, 노래자랑 등을 ▲동부시장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생활용품, 선물잡화 등 세일판매와 더불어 민속놀이, 노래자랑, 궁중의상 포토대회 등 ▲동원시장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노래자랑, 떡썰기, 민속공연, 길거리마술 등 이벤트 행사와 세일행사 ▲면목시장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합동세일행사, 마임 및 마술공연, 난타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행사기간 중에는 전 품목 세일판매를 통해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제수용품이 공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푸근함과 인정이 살아 있는 재래시장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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