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자원봉사 오늘도 구슬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2 1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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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자원봉사센터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자원봉사센터는 충남 태안 기름 유출사고 피해현장을 방문, 지속적인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은 주 1회 이상 피해지역을 방문, 현재까지 256명이 타르 덩어리 수거 및 기름제거 등 방제작업에 참가했다.

현장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한 봉사자들은 방문 이후 방제작업 노하우를 공유하며 추가활동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3일 활동에 참여할 봉사자 모집은 단 3일 만에 마감했으며 구민들의 요청으로 수송차량을 1대 늘려 총 3대가 출발한다.

구는 아침 7시 출발해 구름포 해수욕장과 소원면에서 복구지원을 펼칠 계획이며, 이후에도 봉사자 손길이 필요한 곳에 방제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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