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이젠 걱정마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2 1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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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진아기념도서관에 수유실 마련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지난 16일 젖먹이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여성들을 위해 이진아기념도서관 1층 로비에 ‘모유 수유실’을 마련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모유 수유실에는 2명이 동시에 모유를 먹일 수 있는 의자와 탁자,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는 아기침대가 준비돼 있다.

최근 모유 수유의 열풍으로 2001년 9.8%에 불과하던 모유 수유비율이 지난해 37.4%에 달하고 있지만 젖을 먹일 수 있는 장소가 한정돼 있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모유를 먹일 수 있는 환경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이진아기념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부와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모유 수유실을 마련했다. 도서관 이용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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