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모유 수유실에는 2명이 동시에 모유를 먹일 수 있는 의자와 탁자, 기저귀를 교환할 수 있는 아기침대가 준비돼 있다.
최근 모유 수유의 열풍으로 2001년 9.8%에 불과하던 모유 수유비율이 지난해 37.4%에 달하고 있지만 젖을 먹일 수 있는 장소가 한정돼 있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모유를 먹일 수 있는 환경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이진아기념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부와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모유 수유실을 마련했다. 도서관 이용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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