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나날이 다양해지는 주민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내 복지시설 중 강동종합사회복지관(천호동 555)과 성내종합사회복지관(성내동 508-1) 두 곳을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선정, 경영컨설팅 전문기관인 서울복지재단에 조직 진단과 세부적인 컨설팅을 의뢰했다.
향후 서울복지재단은 2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 관리실태, 운영재단의 역할 ▲프로그램 운영 실태 및 적정성 ▲보조금 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종합적인 경영분석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구는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운영방향·기준을 제시하는 등 복지관 재정 건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영 컨설팅을 통해 복지관 경영을 합리화시키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궁극에는 주민에게 보다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종합복지관과 성내종합복지관은 지난 2005년부터 각각 광림복지재단과 대한사회복지개발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다.
/차재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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