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성수식품 오늘 위생점검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2 17: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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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고속터미널등 판매업소 대상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23~29일 제수 및 선물용품 등 성수식품을 판매 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떡 등 성수식품 제조업소, 재래시장의 성수식품 판매업소, 고속터미널, 남부터미널 등 다중이용지역의 식품판매업소 등이다.

주요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무허가, 무신고 원료의 사용 행위, 식품의 보관상태(냉장·냉동) 등 위생적 취급여부 등이며, 위생점검과 병행해 제수용 도라지, 고사리 등 농산물과 조기, 명태 등 수산물, 한과류 등 가공식품을 수거해 안전성 여부도 검사하게 된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식품위생법에 의해 강력한 행정처분 및 위반제품은 즉시 압류·폐기 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 시정조치 하게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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