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민원서비스 확대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2 17: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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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성과도→지적측량결과부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단순한 지적측량 결과만 제공하던 기존의 ‘지적측량성과도’를 올해부터 7종의 정보가 수록된 ‘지적측량결과부’로 변경해 지적측량민원 서비스를 확대·시행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분할측량과 경계복원측량, 지적현황측량 등 지적측량이 완료되면 발급되던 지적측량성과도에는 단순히 해당 토지의 모양에 측량결과만 표시돼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

새로운 지적측량결과부에는 기존의 지적측량성과도를 포함해 측량수행자와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등 토지 공시현황 그리고 측량성과의 결정방법까지 제공된다.

특히 측량결과에 따른 측정점(경계점)의 위치를 사진자료와 함께 주위 건물로부터의 거리까지 기재해 제공하는 등 어려운 측량결과를 서술형으로 알기 쉽게 표현해 전문지식이 없어도 측량결과를 한눈에 쉽고 빠르게 이해가 가능하다.

아울러 지상의 경계점 표지가 훼손될 경우에도 누구나 직접 다시 위치를 쉽게 알 수 있고, 별도 측량이 불필요해져 지적 측량비 부담이 줄어드는 한편 지적측량자 실명제로 보다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시할 수 있다.

지적과 윤재한 과장은 “토지의 재산가치 상승 등으로 인해 각종 토지 정보에 대한 주민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적측량 신청시 다양한 정보가 포함된 ‘지적측량결과부’를 제공함으로써 지적측량결과에 대한 신뢰가 향상되고, 구민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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