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음악회 24일 팡파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1 1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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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왈츠곡등 무료공연 선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무자년 새해를 맞아 2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2008 신년음악회’를 연다.

21일 강남구(구청장 맹정주)에 따르면 상임지휘자 서현석 지휘로 열리는 이번 신년음악회에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 ‘F단조 OP 36’, 요한 슈트라우스 ‘황제 왈츠’, 번스타인 ‘캔디드 서곡’ 등의 곡을 선보인다. 또한 조이필하모니오케스트라 이우근 명예지휘자가 객원 지휘자로 등장해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 중 ‘제9번 님로드’와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중 ‘왈츠’를 연주한다.

협연으로는 클라리넷 연주가 전태성이 아티쇼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들려주고 테너 강무림과 소프라노 라첼 칠드레스가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과 김동진의 ‘신아리랑’을 각각 열창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다.

문의 (2104-126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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