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소년 진로탐색프로 25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1 1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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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전산교육장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직업세계 탐색용 프로파일 테스트를 통한 적성 직업군 및 직업별 특성 등을 알아보는 시간.

지역경제과는 여름방학에 이어 오는 25일 오후 2시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겨울방학 진로탐색 프로그램 강좌를 연다. 자원봉사센터도 22, 23일 양일간 오후 2시 구민회관과 시립송파노인요양원에서 진로적성으로 알아보는 자원봉사 ‘전문가 세상 속으로!’ 시간을 마련한다.

우선 구청이 마련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청소년커리어코치와 함께 한다. 3시간여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인간관계훈련 ▲검사를 통한 직업흥미유형 알기 ▲나는 문과형일까? 이과형일까? ▲직업 및 진학정보찾기 ▲나의 미래비전 설정하기 및 개인별 활동자료 프로파일 제공 등이다.

한편 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성격에 맞는 직업 알아보기 문제지를 풀어보고, 적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찾아본다. 또한 둘째 날 전문 분야를 갖고 활동하는 봉사자들을 직접 만나 실제 이야기도 들어보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방학에 맞춰 매번 진행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들의 반응은 뜨겁다.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전원이 ‘도움이 되었다’ ‘재미있고, 유익했다’ 등으로 답했다.

구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전담교사의 부재 및 학급당 인원수의 문제 등으로 적성에 맞는 개인별 진로지도는 사실상 어렵다”면서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의 진로선택을 위해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도 매년 학교단위 신청을 받아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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