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지역특산물 직거래장터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0 18: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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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토불이 농수축산물 31일 싸게 팔아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민족고유의 명절을 맞아 오는 31일 구청 주차장에서 ‘2008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군을 비롯해 각 지역의 특산물을 선보인다.

▲강화의 인삼 ▲철원의 오대쌀 ▲충주의 사과 ▲나주의 배 ▲영암의 소고기 ▲상주의 곶감 ▲담양의 단감 ▲하동의 배 ▲파주의 산머루와인 ▲부여의 밤 ▲영광의 굴비 등 29개 시·도·군의 특산품 50여종이 한 자리에 모인다.

당일 직거래 장터에 나오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21~23일 3일간 전화로 사전 주문(2104-1177)을 받고 주문 물품은 전문 택배회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로 배달한다. 주문 대금은 물품 수령 후 정산하면 된다.

이날 장터에서 판매하는 각 물품은 시중 가격에 비해 10%정도 저렴하고 순수 우리 국산품임을 보증하기 위해 생산자의 농어민 이름을 표시해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질 높은 신토불이 우리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어민에게 소득증대와 판로가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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