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군을 비롯해 각 지역의 특산물을 선보인다.
▲강화의 인삼 ▲철원의 오대쌀 ▲충주의 사과 ▲나주의 배 ▲영암의 소고기 ▲상주의 곶감 ▲담양의 단감 ▲하동의 배 ▲파주의 산머루와인 ▲부여의 밤 ▲영광의 굴비 등 29개 시·도·군의 특산품 50여종이 한 자리에 모인다.
당일 직거래 장터에 나오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21~23일 3일간 전화로 사전 주문(2104-1177)을 받고 주문 물품은 전문 택배회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로 배달한다. 주문 대금은 물품 수령 후 정산하면 된다.
이날 장터에서 판매하는 각 물품은 시중 가격에 비해 10%정도 저렴하고 순수 우리 국산품임을 보증하기 위해 생산자의 농어민 이름을 표시해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질 높은 신토불이 우리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에게 공급하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어민에게 소득증대와 판로가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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