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도 내달 2일 장터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0 1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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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자매결연도시의 먹거리를 판매하는 ‘2008년 설맞이 농수특산물 홍포판매전’을 내달 2일 지역내 월드컵경기장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북 예천군, 전남 여수시·신안군·함평군, 전북 임실군, 충남 태안군, 강원 강릉시, 제주 서귀포시 등에서 생산되는 지역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예천군의 경우 지역 특산품인 더덕, 신안군은 천일염, 여수시는 돌산 갓김치, 임실군은 치즈, 함평군은 나비쌀 등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민가계안정과 지방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마포구 설맞이 농수특산물 홍보판매전을 이용하면 품질 좋은 농수산품들을 시가보다 최고 20~30% 정도 싸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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