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뿌리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0 1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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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알바대학생, 스티커발부등 홍보나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지난 2일부터 내달 4일까지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15명을 활용해 무단투기 쓰레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구는 지역내 무단투기 취약지역 약 178곳에 대해 ‘Yellow 스티커’를 발부하는 등 무단투기 근절 및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구는 동절기(1~2월초)에 작업이 없는 도로 물청소차량 운전원 8명을 추가 투입해 무단투기 단속과 홍보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는 수도권매립지 검사절차, 일반쓰레기 배출요령 등 분리배출 요령을 상세히 담은 ‘폐기물 배출요령 안내용 소책자’ 1만6000부를 제작해 상습 무단투기지역 인근 주민들부터 배부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 무단투기에 대한 홍보와 병행해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과 환경미화원 10~15명으로 구성된 ‘무단투기 단속 전담반’을 운영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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