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20 16:3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31일까지 실시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오는 31일까지 자전거 보관소에 무단으로 장기 방치돼 보행인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방치 자전거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현재 구에는 지하철 18곳과 장충단공원, 훈련원공원, 광희초등학교 앞, 한양중고교 앞, 동대문운동장, 유락종합사회복지관, 현대아파트 단지내 등 25곳에 자전거 보관소대가 설치돼 있으며, 총 364대를 수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자전거의 경우 무단 방치되고 있다.

구는 무단 방치 자전거에 15일간 자진이전 스티커를 부착한 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자전거를 수거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