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서구(구청장 김재현)에 따르면 ‘이슬이와 청리’는 환경과 물의 소중함을 뮤지컬로 재미있게 표현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인기작으로 지난 2006년 초연 후 총 23회에 걸쳐 3425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환경이라는 주제를 개구리와 바퀴벌레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캐릭터를 등장시켜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한편 뮤지컬 형식의 리듬감 있는 대사에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해 박진감 있게 진행되는 동화적 이야기 구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공연은 25~27일까지 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열린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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