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7 1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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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소년·주민 초청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19일 오후 5시 평창동에 위치한 화정박물관 2층에서 청소년과 주민 등 200여명을 초청해 신년 맞이 ‘제2회 청소년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제2회 청소년 클래식 음악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랙식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의 대한 안목을 키워주고자 마련하게 됐다.

평창동사무소와 평창동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하고 화정박물관이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하프 연주와 주옥같은 우리 가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인기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인 ‘Once upon a dream’와 오페라 ‘돈 죠반니’ ‘카르멘’ 삽입곡을 메조소프라노 박나현, 베이스 바리톤 이준봉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한편 화정박물관은 지난 1999년에 한빛문화재단이 설립한 동아시아전문 박물관이다.

화정(和庭)이란 설립자인 한광호 명예이사장의 아호를 따서 지었으며, 40여년간 한광호 이사장이 국내외에서 수집한 유물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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