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자활근로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7 1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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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참여업체 25일까지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2008년 인턴형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인턴형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자 가운데 희망하는 주민을 기업체와 연결·지원해주는 프로그램.

구는 이를 통해 기업에는 필요 인력을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자립을 위해 기술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기간 중 자활근로자에 대한 급여는 ‘사회적 일자리형 자활근로급여’를 기준으로 구가 지급한다. 단, 1일 8시간 주 5일 이외의 근무에 대해서는 업체에서 추가로 급여를 지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25일까지 구인표 등 소정의 서류를 구청 사회복지과로 접수하면 된다. 계약은 6개월 단위로 하게 되며, 업체는 자활근로자를 관리하고 기술습득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구는 전기, 이·미용, 요리, 제과·제빵 등 자활을 위한 기술습득이 가능한 업체를 엄선할 계획이며, 일정기간 후에는 숙련된 자활근로자들이 정식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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