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인턴형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자 가운데 희망하는 주민을 기업체와 연결·지원해주는 프로그램.
구는 이를 통해 기업에는 필요 인력을 지원하고, 근로자에게는 자립을 위해 기술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기간 중 자활근로자에 대한 급여는 ‘사회적 일자리형 자활근로급여’를 기준으로 구가 지급한다. 단, 1일 8시간 주 5일 이외의 근무에 대해서는 업체에서 추가로 급여를 지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25일까지 구인표 등 소정의 서류를 구청 사회복지과로 접수하면 된다. 계약은 6개월 단위로 하게 되며, 업체는 자활근로자를 관리하고 기술습득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구는 전기, 이·미용, 요리, 제과·제빵 등 자활을 위한 기술습득이 가능한 업체를 엄선할 계획이며, 일정기간 후에는 숙련된 자활근로자들이 정식 직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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