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에 따르면 프랑스 푸조의 국내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내년 2월 준공예정으로, 성수동에 신축중인 대지 3183㎡ 연면적 2만3439㎡에 들어설 지하 4층, 지상 8층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푸조 서비스센터에는, 1층에는 전시장이 마련되고 2층에는 클래식카 전시, 영화감상실, 고급 응접실 등 고객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들어서 휴식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수동은 성수대교만 건너면 강남에 다다를 수 있으며 서울 중심으로도 진출입하기 용이한 교통의 편리성으로 고급 수입차 전시장과 자동차정비업체가 들어서기 쉬운 지리적인 이점을 갖고 있다.
고급수입차 전시장의 경우 강남에 비해 지가가 저렴하며, 유사한 전시장과 정비업체가 한 곳에 모여 고객들의 선택의 폭도 넓혀주고 있다.
또한 종합정비업체는 서울시에서 제정한 ‘자동차관리사업등록 기준에 관한 조례’에 따라 1000㎡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준공업지역인 성수동이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데 유리한 점도 주요인중 하나다.
강남에서 성수대교를 지나 성동교에서 화양사거리까지에는 르노삼성자동차, 렉서스, 대우자동차, 푸조(공사중), 용달협회(공사중)가 뚝섬역에서 성수역까지에는 기아자동차, 아우디, 현대자동차, 볼보, 포나인, BMW 등의 전시장과 정비업체가 있다. 올 상반기 닛산 자동차 전시장도 자리 잡을 예정이어 이 주변지역에만 종합정비업소 50여개를 비롯해 100여개의 크고 작은 전시장과 자동차정비업소가 들어서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거대한 자동차전시장 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구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강 르네상스계획과 강북U-Turn 프로젝트의 중심을 지나는 성수동을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 6개 구역으로 나누어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산업이 폭넓게 발달되고 있는 3구역은 자동차특화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와 관련된 첨단사업을 유치하고 한양대학교와 함께 산·학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기름때가 나와 다소 혐오시설로 분류됐던 자동차관련산업의 메카 성수동에 최고급 자동차전시장이 속속 들어서면서 지난해 자동차생산 500만대를 돌파해 세계 5위의 자동차강국으로 부상한 우리나라의 자동차산업 발전 전진기지로의 위상을 확실히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