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건강지킴이 친환경 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6 16: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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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모든 보육시설 식재료 바꿔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올해부터 지역내 모든 보육시설에 친환경 농산물인 쌀을 급식재료로 사용키로 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친환경 농산물 급식재료(쌀)의 사용은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며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다.

구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쌀)는 환경을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유기 농산물로 구입비용이 2배 가까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어린이의 입맛이 살아나도록 하고 식습관이 바뀌게 함은 물론, 최근 크게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아토피 질환의 감소, 집중력 강화 등의 효력이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든 보육시설의 친환경 식재료 사용은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내년부터는 모든 급간식 식재료의 친환경 농수산물 사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내 어린이집에 보육 중인 아동은 현재 방과후 아동을 포함해 총 7999명에 달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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