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가정 ‘자동차 운전교실’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6 1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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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무료 강습 오는 19일 개강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여성)의 운전면허 취득을 통한 취업으로 여성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동차 운전교실’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 교실은 가락동 509-18 탄천 빗물펌프장 내 장애인 운전교습소에서 이달 19일부터 2월 말까지 매주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인 1일 2시간씩 10일간 총 20시간의 기능교육이 실시된다. 4명의 운전강사와 4대의 교습차량이 마련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대금으로 1만원을 내면 된다.

대상은 학과시험에 합격한 18세 이상 저소득 한 부모가정(여성) 중 동의 추천을 받은 선착순 총 18명의 여성이다.

구는 이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택시운송조합을 통한 취업 알선으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가정복지과(410-3490~4)로 하면 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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