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사고 ‘사전차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7: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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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백화점·호텔등 95곳 오늘부터 특별 점검 실시 서초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해 서초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공급사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과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5일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에 따르면 안전점검은 유동인구가 많고 사고 발생시 대형 사고가 우려되는 백화점, 관광호텔 등 다중이용시설 42곳을 비롯해 가스공급시설인 LPG충전소 3곳, 도시가스 지역정압기 50곳 등 총 95곳을 중심으로 16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 규정 준수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가스 시설의 유지관리 및 안전장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기술지도 등이다.

이번 점검결과 가스연소기, 가스용기, 배관 등에서 가스누설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개선완료시까지 특별 관리하는 한편, 불량 및 노후시설에 대한 시설개선 기피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상윤 기업행정과장은 “설 연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핫라인 연결망을 구축하여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하는 등 가스안전관리와 가스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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