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소중함 피부로 느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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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 프로 운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고 장애인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실시되는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은 ▲1교시 자원봉사의 기본개념 ▲2교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3교시 장애 체험(휠체어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9일에는 약 10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이 실시됐으며, 제2회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교실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 등을 일깨워주며, 장애인 바로알기 교육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참여 학생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여 출입문 열어보기 등의 체험을 해봄으로써 생활 속에서 장애인이 격어야 할 불편을 경험해보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
다”고 말했다.

청소년 자원봉사교실 및 기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여 신청은 동대문구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2127-4575)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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