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감귤등 산지 직송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15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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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2동 한양아파트 단지서 팔아 오늘부터 직거래 장터 열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홍제2동 한양아파트 단지내에서 자매결연 마을인 제주도 서귀포시 월평 정보화마을 특산품인 한라봉과 감귤을 산지 직송 판매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감귤 직판행사는 홍제2동 한양아파트부녀회와 서귀포시 월평 정보화마을 부녀회 등 생산자와 간담회를 갖고 직거래장터 운영 협의 후 특산품인 한라봉과 감귤을 생산가격에 판매키로 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월평 정보화마을에서 직접 수확한 맛있고 싱싱한 한라봉 230박스(3Kg)와 감귤 130박스(10Kg)를 직접 가져와 판매하는데, 가격도 시중가보다 저렴하면서 질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한라봉 3Kg 1박스에 2만원(8~9개)에서 2만3000원(6~7개), 감귤은 10Kg 1박스 1만3000원에 생산자가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주문(홍제2동주민센터, 330-8123)하면 가까운 거리는 배달도 해줘 안방에서 싱싱하고 맛있는 제주도 특산품을 맛볼 수 있다.

한양아파트부녀회 이춘지 회장은 “지난해 12월 서울무역센터에서 열린 ‘전국 정보화마을 Festa’ 행사에 참여한 자매결연마을 특산품 감귤의 맛이 좋아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게 됐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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