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전시관서 22일까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파격적인 구성과 강렬하고도 아름다운 색채의 민화를 감상할 수 있는 ‘성북민화사랑전’이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문화예술 상설전시공간인 ‘성북전시관’에서 열린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성북여성회관의 전통 민화그리기 강좌 수강생들과 지도 강사인 한국민화작가회 안종혁 회장 등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옛 성북1동 청사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말 개관된 성북전시관은 문화예술 상설 전시공간으로,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성북동 방면으로 약 200m 지점에 위치(도보로 3분 소요)해 있다.
한편 민화는 고구려 벽화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오다 조선후기 활발히 그려졌으며, 1970년대 전후 애호가들에 의해 재조명됐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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